01

드러내지 않는 보여주지 않는

독창적인 공간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을 초월하는
경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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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보이지 않기에 비로소 드러나는 가치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유하며
삶의 가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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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노하우와 정성으로 형성된 탁월한 안목

공간을 작품으로,
고객의 삶은 예술이 되도록
대림D&I가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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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D&I] 2021 국제스키연맹 FIS 대회 DAELIM DNI Cup

2021 국제스키연맹 FIS 대회 DAELIM DNI Cup 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 스키선수들이 해외 FIS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그나마 얼마 되지 않는 국내 FIS 대회 들도 방역과 예산 문제로 취소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FIS 대회에 출전해야 포인트를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는 많은 스키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없어서 FIS Point를 딸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조차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저희 DAELIM D&I는 2021년 2월 17일, 18일에 알펜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 FIS 대회 DAELIM DNI Cup을 Title Sponsor로서 대회 개최 및 후원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관중의 경기장 입장이 제한되고 시상식이 미개최 되지만 우리나라 스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FIS Point 관리에 DAELIM DNI Cup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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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에비뉴] 찜통 더위에 전기요금 ‘폭탄’.. 우리 집 태양광 발전이면 걱정 뚝!

매일경제 2016.08.24 '자연 그대로의 빛이 에너지로 환산되는 우리집은 ‘미니 발전소'   계속되는 폭염에 전기요금 ‘폭탄'이 현실화됐다. 7월분 전기요금 고지서가 본격적으로 가정에 발송되면서 이를 받아 든 소비자들의 ‘전기료 폭탄 사례’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제 광주 서구 일반주택에 사는 윤모(46)씨는 32만9,000여원이 청구된 전기요금 휴대전화 문자 고지서를 인증샷으로 올리며 불만을 토로했다. 윤씨의 지난달 전기요금은 12만5,000원선으로 3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경기도에 사는 주부 김모씨도 전달보다 6배 정도 늘어난(6만원→33만2,000원) 전기요금 고지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울분을 터트렸다. 전기료 폭탄 사례를 소개한 한 기사에는 불만 댓글이 1만136개나 달렸다. 이들이 하나같이 통분하는 이유는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에어컨 사용을 줄일 수 없어서다. 에어컨 사용 여부는 ‘돈’과 ‘건강’ 사이에 선택을 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이미 정답은 정해져 있기 때문. ‘울며 겨자 먹기’로 높은 전기료를 지불하고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신재생 에너지 주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된 주택이다. 태양광 발전이란 햇볕을 전기로 바꾸는 발전모듈로 태양의 빛을 전기로 변환해 실생활 에너지를 얻는 시스템이다. 연료전지 등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여타 신재생 에너지에 비해 실내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에너지 고갈로부터 자유로우며 발전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신재생 에너지로 손꼽힌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요금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한국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앞에서는 더욱 그렇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기요금은 6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1단계는 kWh당 요금이 60.7원이지만 6단계는? 709.5원으로 11.7배나 뛴다. '징벌적'이란 비난이 나오는 이유다. 지붕마다 태양광 패널.. 에어컨 풀 가동해도 한달 전기료 10만원선 이런 상황에 경기도 용인 죽전지구에 조성된 단지형 단독주택 ‘루시드에비뉴’의 전기요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인 고급 단독주택의 여름 성수기 한 달 전기요금이 10만원대이기 때문이다. 루시드에비뉴가 획기적인 전기료 절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앞서 언급한 태양광 발전 덕이다. 실제 올 7월 루시드에비뉴 한 세대의 총 전력 소비량은 816kWh. 누진제 기준 최고 등급인 6단계로 최대 요금부과구간에 해당하지만 세대 기와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월 350kWh의 전기를 생산하여 466kWh 전력사용에 대해서만 요금이 부과되게 된 것. 또한 전기요금적용 구간이 6단계에서 5단계로 1단계 하락하였다. 세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았다면 39만6,085원의 전기료를 부담해야 됐지만, 태양광 발전으로 월 25만8,665원이 절감되어 실제 올해 7월분 전기요금은 13만7,420원만 부과 되었다. 절감율이 무려 65.3%에 달한다. 전기 소비가 많은 여름철에도 전기료 폭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다. 아파트에도 태양광 발전 등을 도입해 전기사용량을 줄이는 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 단지가 그 예다. 이 단지는 태양광 발전으로 단지 전체 전기사용량을 2014년에는 전년대비 6.2%, 지난해는 14.0%까지 줄였다. 각 지자체에서도 이미 입주한 주거단지에 태양광 발전 등 자체 전기생산 설비 공급을 독려하며 제로에너지 단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루시드에비뉴와 같은 단지형 단독주택은 세대 지붕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 세대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반면에 아파트는 공동 전기료의 일부만 절감할 수 있다. 루시드에비뉴 입주민 A씨는 “여름에 마음 편히 에어컨을 가동하고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며 “인근에 사는 지인들이 우리집으로 피서를 오고 있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대림디앤아이 이해성 대표는 “어떻게 하면 단독주택의 단점인 비싼 전기료와 냉?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지 고심하다 보니 자연스레 태양광 발전과 4중 복합 시스템 창호를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귀결됐다”며 “루시드에비뉴 입주민들은 태양광 발전과 완벽한 단열 시스템으로 무더운 여름에 전기요금 누진제 압박에도 마음 졸이지 않고 편안하게 에어컨을 이용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전했다. 경기도 용인 죽전지구에 자리잡은 루시드에비뉴는 2만1,805㎡ 규모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계약면적 231~274㎡, 총 73가구로 이뤄져 있다. 시행은 2015년 국내 저층 고급빌라에서 최고가(59억5,000만원)로 거래된 한남동 ‘루시드 하우스’를 지은 대림디앤아이가 담당했다. 시공은 상지리츠빌 카일룸 등 강남 최고급 빌라 건축으로 유명한 상지건설이 맡았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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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하우스] 2017년 한남동 청담동 최고급 빌라 최고 가격 거래

대림디앤아이가 개발한 한남동 LUCID HAUS 1층 세대가 2008년 41억원에 분양받아 2017년 11월 70억원에 매매 계약 되었습니다. 매매가격 70억원은 2017년 한남동 청담동 수퍼 프리미엄 빌라 거래가격중 최고가격이며, 분양가 대비 29억원 프리미엄, 분양가 대비 171% 가격 입니다. LUCID HAUS 분양후 지난 10년동안 자산가치 상승 29억원과 가격 상승률 71%는 분양가 40억원 이상 수퍼 프리미엄 빌라중 국내 최고 입니다. 대림디앤아이가 개발한 국내 최고 단지형 단독주택 LUCID AVENUE 고객의 자산가치도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최고수준으로 상승할것 입니다. T. 1670-1232 www.lucidaven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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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에비뉴] 용인 죽전에 들어선 '루시드 에비뉴' 단지형 단독주택

이데일리 2016.10.31 대림D&I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에 들어선 ‘루시드 에비뉴’ 단지형 단독주택을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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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에비뉴] 5.8 규모 지진 일어나면 우리집은 안전할까?

이데일리 2016.09.13 루시드 에비뉴는 규모 6.5 지진까지도 안전합니다. 경주 강진 이후 '안전' 관심 높아져 1988년 이전 건물은 무방비 상태…내년부터 건축물대장에 내진설계 여부 표기 지난 12일 경주에서 5.8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아파트 내진설계 등 안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8년 6층 이상,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물에 내진설계를 해야 한다는 기준이 제정됐다가 2005년 3층 이상, 연면적 1000㎡ 이상으로 기준이 강화됐다. 그러나 1988년 이전 지어진 건축물과 1988년부터 2005년까지 17년간 지어진 3층 이상 5층 이하 건축물, 그리고 2층 이하, 연면적1000㎡ 이하 건축물은 여전히 지진으로부터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내진설계 대상인 전국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주택 등) 36만 동 가운데 실제 내진설계가 적용된 주택은 17만 동으로 내진율은 47.2%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신축아파트 비율이 높을수록 내진율이 올라갔는데 세종시의 공동주택 내진율이 81%로 가장 높았고 서울(43%)·대구(40%)·인천(35%) 등은 낮았다. 다가구·단독주택은 더욱 지진에 취약해 내진율이 12%에 불과했다. 내년 1월부터는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2층 이상, 연면적 500㎡ 이상 건물로 확대된다. 아울러 건축물대장·부동산 중개물 확인서에 내진설계 여부를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만약 자신이 사는 기존 건축물을 내진 보강하면 재산세를 감면받거나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연면적 비율)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진보험료를 최대 20% 할인받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근에는 지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다양한 건축기법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림D&I가 경기 용인시 죽전지구에 공급하는 단지형 단독주택 ‘루시드 에비뉴’(73가구)는 3층 미만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현행법상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규모 6.5의 지진이 일어나도 안전하도록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해운대 엘시티 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엘시티PFV가 분양 중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진도 7.0, 초속 40m 이상 강풍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층 중간에 구조물을 넣어 횡력 저항을 강화한 ‘RC 아웃리거 벨트월’ 공법과 건물 외부 하중의 움직임을 상시 관리하는 헬스모니터링 시스템(S.H.M)을 선보여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S.H.M은 동북아무역센터에 적용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안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건물의 지속 가능 시간을 정량적으로 최대화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한양이 오는 10월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 공급하는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 역시 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도 5.5~6.0의 지진이 발생해도 크랙(갈라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실질적으로 진도 7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도 아파트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한양 측 설명이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